생각지도 않은 여유 시간이 생겼다.
덕분에 집에서 곰탱이(?)처럼 뒹굴거리고 있다.
한분도 아니고 두분이나 되는 교수님이 휴강을 하신 것.
헌법 교수님은 특강 때문에...
조직관리학 교수님은 세미나 때문에...
오랜만에 찾아온 이 여유를 즐겨야겠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