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 점심식사 ( 1,800원 )

잔고 : 23,000원

 

뜻하지 않은 교수님과의 면담으로 점심을 먹었다.

두시에 교수님과 면담을 하기 위해 학교에서 먹을 수밖에 없었다.

집에 와서 먹을 생각이었는데...ㅜㅜ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던터라 배가 고팠다.

그래서 지출!

용돈받을 날이 가까워지니 덩달아 지출도 자꾸 생기는 것 같다.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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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02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먹음직스럽게 해 주면..먹을 만 하겠어요..지출이라도 좋아!!

어릿광대 2006-05-02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저렇게 해줄리가 없지요.^^; 그렇다면 저라도 지출 감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