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라면 누구나 싫어할 소식은?

바로 다름 아닌 시험 소식이다. ㅜㅜ

꽃 구경과 엠티의 시기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리고,

바야흐로 이젠 중간고사를 봐야 할 때가 돌아온 것.

약 2주 후면 울 학교의 중간고사가 시작된다.

이번엔 전부 전공인데다 한 과목도 빠짐없이 시험을 본다.

가장 부담스러운 건 역시 법 계열. 

헌법, 형법, 물권법... 어느것 하나 만만한게 없다.

언제 법조항이랑 용어들을 다 외울련지...

물론 행정도 쉬운 편은 아니나 법보다는 나은 편이랄까.

지금의 내 표정은 아마 위의 론과 같을 듯.

마법 학교든, 일반 학교든 시험은 괴로운 법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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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4-15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셤 잘 보세요.

어릿광대 2006-04-15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감사합니다. 장학금을 목표로 분골쇄신하렵니다. 근데 이거 맞는 표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