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이렇게 여유부리며 쉬고 있지만...

월요일은 피곤하다.

앞으로 정확히 3시간 후엔 야간수업 받으로 학교로 가야한다.

1시에 집에와서 다시 학교로 가 집에오면 11시다.

강의도 월요일이 제일 많고...

어쩌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편중되고 말았다.

특히 초저녁 잠이 많은 나로서는 야간은 쥐약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오늘도 난 이렇게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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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3-13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만두먹고 싶어요.

어릿광대 2006-03-13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사실 물만두님이 떠올랐다면 만두님이 화내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