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방금 택배가 도착 했습니다.
재빨리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이렇게 감사의 말씀 전해요.
엽서와 책 다섯권 정말 잘 받았습니다. ^^
이쁜 하루님 말씀처럼 올 한해 내면이 따스한 사람이 될게요!
그리고 책 정말 잘 읽고 꼬옥 리뷰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