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택배로 배송해왔다.
사실 엄마 이름으로 내가 이벤트에 참여한건데 덜컥 당첨된 것.
그러나 정작 내 이름으로 한 이벤트는 전부 미역줄 탔다.
헌데 이거 내용은 내가 읽을 것은 아닌 듯 하다.
아직 결혼도 안 했을 뿐더러, 애도 없는 나로서는...
이 책의 활용이 당분간(향후 5-8년 이내) 불필요할 듯.
그래도 일단 대충이라도 한번 깨끗이 읽고
현재 육아 중인 친척 언니에게 선물해야겠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