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택배로 배송해왔다.

사실 엄마 이름으로 내가 이벤트에 참여한건데 덜컥 당첨된 것.

그러나 정작 내 이름으로 한 이벤트는 전부 미역줄 탔다.

헌데 이거 내용은 내가 읽을 것은 아닌 듯 하다.

아직 결혼도 안 했을 뿐더러, 애도 없는 나로서는...

이 책의 활용이 당분간(향후 5-8년 이내) 불필요할 듯.

그래도 일단 대충이라도  한번 깨끗이 읽고

현재 육아 중인 친척 언니에게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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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1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