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기분을 대신 할 겸 결국 질렀다.

쿠폰 2장 쓰고 마일리지랑 지난주 서재 적립금 들어온 거 합쳐 지르고도

아직도 1500원이나 적립금이 남아있다.

읽고 싶던 책이라 지르긴 질렀다만...아직 안 읽은 책도 수두룩 한데...크윽!

하여간 대책 없이 또 지른다.

그나마 다행인건 올해엔 아직까지 현금 주고 지른 책이 없다는 것.

그랬다간 진작 파산났을 거다. 방학이라고 용돈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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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1-24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공중그네 지난번에 질렀어요. 흠. 전 이번에 33위 하는 바람에 적립금을 놓쳤다는... ㅠ_ㅠ 흙.

Kitty 2006-01-2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ㅠ_ㅠ 아프락사스님 다음주엔 정말 분발해요!!!

어릿광대 2006-01-24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번주는...크윽! 60위까지 밀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