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며 결심했던 일들도 벌써 흐지부지.
' 정말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 후회중!
그래서 오늘은 올 한해 계획, 방학 계획을 점검, 재검토 해 수정해야겠다.
사실 언제나 계획만 세울 뿐 정작 지켜지는 건 별로 없다.
그래도 꿋꿋이 계획을 세우리라.
반드시 올해는 나 자신과 싸워 이기리라.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