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며 결심했던 일들도 벌써 흐지부지.

' 정말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 후회중!

그래서 오늘은 올 한해 계획, 방학 계획을 점검, 재검토 해 수정해야겠다.

사실 언제나 계획만 세울 뿐 정작 지켜지는 건 별로 없다.

그래도 꿋꿋이 계획을 세우리라.

반드시 올해는 나 자신과 싸워 이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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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1-07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또 9시 넘어 일어났습니다.

어릿광대 2006-01-07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초저녁(5시에서 8시 사이)에 자구 날밤 새며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