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주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중학교 친구를 만나러...^^
살도 빠지고, 염색도 해서 그런지 참 많이 예뻐졌다.
그러나 그 친구의 한마디. "넌 어째 변한게 없는 것 같아." ㅜㅜ
돈까스 정식 먹고 카페로 와 친구는 카라멜 모카, 나는 화이트 모카 한잔씩 시키니 서비스로
도너츠도 주더라. (위의 사진이 증거!)
어쨌든 맛있게 먹고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더니 그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었다.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편하고, 거리낌없이 행동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올 겨울 방학 중에 함께 1박 2일 여행 가자고 약속했다.
이번 겨울...애인은 없어도 함께할 친구가 있기에 따뜻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