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아끼는 그림들!!
어두우면서도 환상적인게 딱 내 스타일이야~~~
이걸 그리신 분은 분명 한국분이셨는데 문제는 그 홈피가 전혀 기억에 없다는 것이다. ㅜㅜ
어디 누구 아는 사람 없으려나...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