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를 어제 끝냈고, 이젠 오늘부터 입력봉사를 해야 한다.
이달 안에 이 책을 워드 작성 해야하건만.
그동안 학교 다니느라 겨우 3분의 1밖에 못 했다.
이제야 두번째 입력하는 책이건만 이렇게 속도가 늦어져서야...원!
사실 첫번째에 비하면 책도 얇은데 생각보다 빽빽하고, 띄어쓰기가 좀 빈약하고...
헛소리 그만하고 늦어도 크리스마스 이전에는 입력해야지 싶다.
그래야 이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이 읽을 수 있을테니까.
아자, 아자, 화이팅!!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