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달 - 베틀리딩클럽 저학년 그림책 2001 베틀북 그림책 12
메리 린 레이 글, 바버리 쿠니 그림, 이상희 옮김 / 베틀북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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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생각하면 언제나 신록이 무성한 숲에 둥근달이 뜬 은은한 밤풍경이 떠 오른다. 그 색감은 산뜻하다거나 선명한 것이 아니라 푸르스름한 하늘색과 초록계열을 부드러운 중성색으로 책 내용만큼이나 온화하게 독자를 보듬어주는 서정적인 화풍이다. 그림은 칼뎃콧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경험이 있는 바버러 쿠니가 그렸다. 만약 이 글에 바버러 쿠니가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면 이만큼 가슴에 와닿는 그림책이 되었을까 생각할 만큼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

그래서 내용은 초등학교 1~2학년정도 어린이들이 소화할 만 내용이나, 아이들은 책을 읽을 때 문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생각하면 더 어린 아이들이라 할 지라도 괜찮다. 두고 두고 손 때 묻히며 보다가 이 책의 심오한 이야기에 공감하는 날이 조금 더 속히 올런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지금으로부터 백 여년 전,미국의 허드슨 강 근처 산악지대에서 조상대대로 바구니를 짜는 마을에 아이가 있었다. 이 조그만 마을의 사람들은 검은 물푸레나무로 바구니를 손수 짜서 한 달에 한 번 보름달이 뜰 적에 허드슨 도시로 내다 팔았다. 바구니로 생계를 이어가는 가난한 살림이었지만 그들은 누구보다 순수하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우리들의 주인공 여덟살짜리 꼬마는 아버지를 따라 도시구경을 하러가고 싶어 안달하다가 아홉 살 되던 생일 이후 그 소원이 이루어 졌다.

바구니 달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첩첩산골에서 도시로 나갔다가 돌아오려면 하룻길로는 모자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보름달이 환히 뜬 저녁에 출발해서 밤새도록 산길을 걸어 도시로 간다. 바구니로 내다 판 다음 생필품을 사서 다시 돌아오면 그날 밤이 되는 것이다.

들뜬 마음으로 난생 처음으로 도시로 나간 소년은 그만 마음의 큰 상처를 입고 만다. 도시 사람들의 "어이, 산골짝 촌뜨기들! 저 촌뜨기들은 바구니밖에 몰라!'하는 야유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소년은 아버지나 동네 어른들이 바구니만드는 작업을 등너머로 보면서 세상에서 바구니 만드는 작업만큼 신성하고 더 좋은 일이 있는 줄 몰랐는데 도시 사람한테는 놀림감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만다. 그래서 이젠 소년의 눈에 바구니가 밉게만 보이고 바구니를 만드는 아버지도 싫어진다.

이런 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진 것은 바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바람의 말을 배워서 노래를 부르고, 어떤 사람은 시를 쓰지만, 우리는 그것으로 바구니를 짜지."하고 조용하게 위로를 해 주는 아저씨가 있어서 그날 소년은 바람의 소리를 듣는 마음의 귀가 열린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시끄럽고 분주한 세상을 잠시 잊을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가치관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책이다.

2005. 5. 16.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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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16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의 그림이 너무너무 궁금해요,,꼭 읽어보겠습니다,,

진주 2005-05-16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참, 울보님 제가 아침에 올린 리뷰 보셨나요? 그 리뷰에 울보님도 깜짝출연하는데요 ㅎㅎ

물만두 2005-05-16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언니한테 안맞을려면 열심히 댓글달자. 영차^^

진주 2005-05-16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아래 리뷰에 깜짝 출연한다오..^^;

미누리 2005-05-16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출연시켜 주세요.잉잉~
진주님, 바구니달, 저도 좋아하는 책인 데요. 진주님의 리뷰보고 반가웠어요.

진주 2005-05-16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미누리님은 공부 잘하게 보여서 명단에서 뺏어요.ㅋㅋㅋㅋ

미누리 2005-05-16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 잘 못 했는 데...
그래도 페이퍼에는 껴주셔서 저 안 삐졌어요. ^^

울보 2005-05-16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지금보고 왔지요,,
추천도 꽝했습니다,,

stonehead 2005-05-16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시로 나가면서 수 없이 만나게 될 달선생님께서
아이를 아주 반듯하게 성장시켜주리라...
그렇지요, 진주님!

진주 2005-05-1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갑자기 마태님이 너무너무 존경스럽게 보여요. 서재지인들 안 삐지게 잘 챙기시잖아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울보님^^
스톤헤드님,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생님...

세실 2005-05-16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삐졌어요. 진주님....공부 잘해보여서 뺐다는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
왜냐면 저 공부 못한건 아니고....안했걸랑요....ㅠㅠ 삐짐..

진주 2005-05-16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 했든지 안 했던지간에 세실님은 우등생같이 보인다니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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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지음, 백명식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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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수수께끼를 내겠습니다.알아맞춰 보세요. 염소와 보리가 나오는 네모는 무엇일까요?

저요! 저요! 저요오~~

자, 번쩍 손 든 우리 물만두 어린이, 치카 어린이,마태 어린이 대답해 보세요......음...이런....손만 요란하게 들고 정작 대답은 못하는군요.....오, 네, 조선인 어린이, 날개어린이? 잘 모르겠다구요? 괜찮아요. 깍두기 어린이, 새벽별 어린이도 모르겠어요? 흠..약간..실망이로군요..이런 이런..울보 어린이 아영맘 어린이 울지 마세요. 모르는 건 배우면 돼죠. 뚝~미네르바 어린이, 뭐라구요? 조금만 더 큰 소리로....오우!

맞았어요! 참 잘 했어요. 이럴 땐 박수를! 짝짝짝짝!!!

수렵채취로 생계를 이어가던 원시인들이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갈 수록 사냥감과 곡식을 구하기 어려워 고민하다가 만들어 낸 '네모'랍니다. 먼저 네모를 만들어요. 그 네모 속에 염소 몇 마리를 가두어 두는거예요. 그러면 그 네모 속에서 새끼염소들이 태어나겠죠. 염소를 가둬두는 네모는 '우리'라고 해요. 이젠 또 다른 네모 속에 보리씨앗을 뿌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 네모 속엔 보리들이 많이 자라날 거예요. 보리가 자라는 이 네모를 사람들은 '밭'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네모들을 갖게 되면서 원시인들은 몇 날 며칠을 산과 들로 헤메며 사냥하지 않아도 되고 보리이삭을 구하러 다니지 않아도 된거죠. 그러니까 이 네모는 원시수렵의 구석기시대인을 한 군데 정착해서 집단으로 거주하며 농경을 업으로 삼는 신석기인들이 되게 만든거죠.

인간은 자신들이 원하는 작물과 동물들을 키우기 위해 자연을 개간하여 인공적인 서식지로 만들면서 부터 환경을 훼손시켰다. 원치 않는 풀은 태워 없애 버리며 수확량을 늘이기 위해 화학비료와 독한 살충제, 제초제 같은 농약제도 서슴없이 사용했다.

뿐 만 아니라 인간은 자신들의 편익을 위해 자연을 임의로 망가뜨리는 만행을 계속 저지른다. 진시황은 흉노족으로 부터 안전하기 위해 중국 북부 고원지대의 나무를 다 베어내며 긴 성-만리장성을 쌓는 엄청난 공사를 감행하는데, 이로 인해 4대문명의 발상지였던 황하강은 나무가 없는 민둥산에서 홍수로 떠 내려온 흙탕물로 더 이상 비옥한 젖줄기 노릇을 할 수 없었고, 여러가지 재해 중 요즘 우리나라에 반갑지 않은 봄 손님인 황사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고 말았다.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자연을 파괴하는 현상은 두드러진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여서 도시가 발달하고 인구가 도시로 몰리는 도시화현상이 극심해 진다. 산업화로 말미암은 여러가지 자연파괴는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으나, 이 책의 제목이 된 "난지도"와 더불어 쓰레기 문제만 잠시 언급하겠다. 난지도는 한강 하류의 조그만 섬으로 난꽃이 피고 향기로운가 진동하는 원래는 아름다운 섬이었다. 서울로 인구가 밀집되고 산업화되면서 쏟아져 나오는 그 엄청난 쓰레기를 난지도에 묻기 전에는 말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난지도는 서울의 호사스런 영광을 위해 희생된 '희생양'인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주위의 환경을 관심있게 살펴 보는 눈을 뜨게 하는 것 같다. 환경은 나날이 오염되고 파괴되어 가는 것을 이젠 어린이들도 나서서 환경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 철없는 어린이들이지만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바로 깨우쳐 주면 이 어린이들의 힘은 굉장하다. "미래 세대 소송"이란 사건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정부를 대상으로 낸 소송이다. 새만금갯벌사업의 간척지 사업을 반대하는 어린들이 소송이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것이다. 날로날로 파괴되어가는 환경을 바라보면 우리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한없는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

다시 난지도 이야기로 돌아가 리뷰를 맺겠다. 쓰레기더미로 전락한 난지도를 살리기 위해 1993년부터 쓰레기를 받지 않고 매립지와 난지천 주변에 "생태공원""평화의 공원" "노을 공원"을 조성하였다. 그리하여 2002년 월드컵이 열릴 때, 난지도는 다시 살아난 깨끗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와 말똥가리, 왕은점표범나비가 날고 패랭이꽃, 망초, 가시상치, 환상덩굴, 버드나무, 아카시아등 온갖 수풀로 장관을 이루는 모습으로 복원된 것이다. 환경은 우리가 마구쓰는 만큼 망가지고, 우리가 아끼고 보호하는 만큼 살아난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었다.

리뷰 중에 오랫만에 별 다섯개를 주었다. 환경이야기를 다룬 책인데 재미도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환경에 대한 상식을 조목조목한 설명이 아주 좋았다.

2005. 5. 16.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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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16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저기 날개 어린이도 손들었는데, 왜 안시켜 주세요...ㅠ.ㅠ
좋은 책인 모양이군요.. 일단 보관함에 담습니다..ㅎㅎ

진주 2005-05-16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어린이는 지각을 했나봐요. 이제 와서 앉았네요 호호홍~
효주가 몇 학년 이랬지요? 6월달되면 환경의 달이라고 글짓기 자자하게 할 텐데 미리미리 사서 읽히시면....=3=3=3

물만두 2005-05-16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넘 늦었어요, 용서해주세요. 샘^^

미누리 2005-05-16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진주님, 머루도 사서 읽혀줘야 겠어요.

chika 2005-05-16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오늘은 인터넷 수업이 안됐쟎아요~ ^^;

깍두기 2005-05-16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난 역시 모범생은 아니야^^

진주 2005-05-16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죄송해요......=3=3=3

세실 2005-05-16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어린이는 코 자고 있나요? ㅠㅠ

울보 2005-05-16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즐거운책이라고해야하나요,,
저도 보관함에 넣을래요,,

진주 2005-05-16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다른 페이퍼를 못 보셨군요. 공부를 잘 할 것 같은 어린이는 여기에 등장하지 않는다고 했는뎁쇼(난 지금 빨리 텨야 함돠=3=3=3)

진주 2005-05-16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끼이이익......울보님, 류한테는 너무 어려울 텐데요..조카 선물이라면 몰라도. 저는 뭐 어린이 책이 제 수준에 딱 맞아 이 책으로 환경에 대한 상식이 많이 늘었습니다만 흐흐....

미누리님, 머루가 잘 읽을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애들이 환경에 대해 월매나 조예가 깊어졌는지. 그리고 애들은 금방 실천하더라구요...참 좋은 책이에요.

치카님, 오늘 인터넷이 안 되서 발표하는게 영 시원찮았던 거군요.^^;

울보 2005-05-17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제가 보려고도 책을 아동도서를 사는 편이지요,,후후 그러면 조카가 와서 가져가지만,,,,

아영엄마 2005-05-17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에 서재인들을 등장시키시다니..^^;;(여러분, 저 안 울었어요!! 실은 눈에 티가 들어가서...=3=3=3)

2005-05-17 15: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는 어느 선물을 가장 좋아할까요?>투표 이벤트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조선인님을 비롯하여 현재 26분께서 응해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들입니다.
많은 분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으나, 7777이벤트도 얼마전에 치뤘는데 또 잔치판을 벌인다는 것은 국가경제도 어려운데 흥청망청 놀자판으로 흐를까하는 기우에서가 아니라 순전히 제 주머니가 얇아빠진 사정 때문입니다ㅠㅠ

당락을 떠나서 궁금하시죠?
쨔잔~ 이제 공개합니다.

디카-제가 요즘 엄청나게 갖고 싶은 물건이죠. 컴퓨터도 사야하는 이 마당에 디카는 무리를 한다치더라도 올 연말 쯤에나 구입할 수 있는 꿈속에서나 그려 볼 수 있는 물건이랍니다.그래서 누군가가 내게 떡하니 선물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줄곧하죠...그러나 이것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물 보단 덜 반가운 것이랍니다(죄송합니다 4번찍으신 분들).

그럼 이주의 리뷰와 이달의 리뷰요..이것도 무척 반갑긴 하지만, 투표하신 분 가운데 "글을 인정해 준 것이니까 제일 기쁠 것이다"라고 한 구절을 얼핏 읽었는데요..저는 그런 생각은 안 해 봤거든요. 제 글이야 뭐..누가 인정 안 해줘도 제 멋에 겨워 쓰는 거니까요 ㅎㅎㅎ배짱 한 번 두둑하지요? 부끄럽지만 저도 글쟁이로 이름을 올린지가 햇수가 좀 지났는데 그만한 시건방이라도 떨어야 동인들에게 덜 미안할 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저는 알라딘에서만큼은 제멋대로 쓸겁니다. 뭘 바라거나, 누구 눈치보는 일 없이-꼴리는대로요..그래서 리뷰도 아니구요(죄송,3번).

역시나, 제 서재를 오래 드나드신 분은 제가 두 아들을 얼마나 끔찍하게 생각하는지 아시는지 아이들에게 비중을 두셨더군요. 댓글에 약간의 혼선을 주기 위해 <현실감>있는 아줌마임을 강조했더니 대번에 4번으로 쏠리더이다ㅠㅠ. 저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해서 일주일에 일을 이틀 이상은 하지 않으려고 맘 먹은 엄마랍니다.

그 중에서 윤이와 영이를 가려야 하는데..둘 다 내겐 너무 소중한 놈이죠. 하지만 이번 어버이날 선물에서는 속깊은 윤이의 집안 일 보단, 영이가 읽어주는 그림책에 저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지금도 눈물이 나려고 해요. 아..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아이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누워 있을 때 나는 왕비보다 더 행복했다오..흑흑..

정답을 맞춘 님은, 마냐님, 판다님, 비연님입니다. 감사합니다.제 맘을 읽어주셔서.

세 분 중에 이제 한 분을 추첨하기 위해 사다리타기에 들어갑니다.


 

 

판다님 축하해요.판다님은 만원 가량의 책을 고르시고 주소,전번,실명 남겨주세요^^

이상, 반짝투표 깜짝벤트를 마칩니다. 함께 하신 분들 감사합니다/찬미.200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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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4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윤이야... 우야꼬... 이게 맏이의 설움이란다 ㅠ.ㅠ

stella.K 2005-05-14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역시 진주님의 마음을 좀 더 깊이 헤아렸어야 하는 건데...ㅜ.ㅜ

물만두 2005-05-14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2005-05-14 2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5-14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흑~ 틀렸군요...ㅠ.ㅠ 어째 영이한테 마음이 좀 쏠리더라니~

날개 2005-05-14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벌써 발표되었네요..! 판다님 축하드립니다..*^^*

댓글 먹습니다.. <에디터로 쓰기> 하세요~

 


stella.K 2005-05-14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날아갔다.

축하해요. 판다님!^^


물만두 2005-05-14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그래도 윤이를 보고 참는다구요. 누가 뭐래도 윤이가 최고야! 맞아 맞아 유인가 최고야~~~

물만두 2005-05-14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축하드려요. 진주언니 좋겠어요.

흑...


진주 2005-05-14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꼭 <에디터로 쓰기>하세요^^

물만두님 애써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함께 봐 주신 날개님 스텔라님도 고맙습니다.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모두 식사하시나봐요^^


물만두 2005-05-14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어디는 그냥 달리고 어디는 안되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ㅠ.ㅠ

그나마 만두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쵸^^ 만두의 마음은 쓰리지만서두^^;;;


진주 2005-05-1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제가 날려버린 댓글에 수도 없이 만두님 고맙다고 썼었답니다.

댓글이 몽땅 날아가 버리는구만요 ㅎㅎ


stonehead 2005-05-14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간을 기다리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군요.

껄껄 내 복에 당첨은 무슨...?

진주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판다님 축하합니다.


진주 2005-05-14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게 되었네요 스톤헤드님^^;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물만두 2005-05-14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스톤해드님 이미지 아드님인가요? 이미지 멋있으세요^^

깍두기 2005-05-1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투표는 안했지만 영이인지 대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원래 둘째를 둔 엄마들은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죠, 진주님?^^(저는 이래서 큰애한테 미안합니다)

진주 2005-05-1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영화찍고 싶다던 그 아드님이신가요??

진주 2005-05-14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움...결과를 빨리 발표해야하는데 구구절절 설명하기가 뭣해서 줄였지만(저 장장한 길이도 제 나름대론 짧게 쓴 것 히히)윤이는 날 닮아서 아주 똑똑하고, 야물딱지고, 속깊고..헤헤 내 자랑~ 암튼 어디 내놔도 걱정 안되는데요..영이는 늘 엉뚱하고 사고많이 쳐요..좋아하긴 윤이를 좀 더 좋아하나? (헉 영이 볼라?) 그래요, 영이는 아빠 닮았어요.^^ 횡설수설 고만하고..에..뭐라 딱 꼬집어 설명하기 힘드는데....영이가.. 책 읽어 줄 때 정말 좋았어요^^ 이말만 하면 될 걸...에휴~~깍두기님^^

stonehead 2005-05-1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렇습니다.

OO대학 영화과 재학중 궁극의 마스터(전 7권)출판하고,

 현재 군복무중입니다.


실비 2005-05-14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아쉽당.ㅠ 그래도 진주님 두아이때문에 참 든든할것 같아요^^ 
판다님 축하드려요^^

진주 2005-05-14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쉬!!

진주 2005-05-14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디터로 쓰기>> 눌러 쓰려니까 엄청 고생스러우시죠?

이게이게...태그에 뭔 에러가 났나봐요..ㅡ.ㅡ

실비님도 근접하셨는데 아깝습니다^^


진주 2005-05-14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이벤트할 때 또 와주실거죠? 여러분~

chika 2005-05-1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어머니도 큰오빠에게는 좀 무덤하고 작은 오빠에게는 아주 많은 걸 해줬어요. 그런데 나이가 좀 더 들고 할머니가 되어서 그런지... 다 똑같이 해 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맏아들에게 잘 해주고 싶어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맨날 불평만 하는 막내였슴다~ ^^


물만두 2005-05-1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막내 끗발이 얼마나 쎈데 그랴요... 울 엄니는 아직까지 그걸로 사시는구만...

진주 2005-05-1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내는 막내라고 사랑을 독차지하잖아요. 맏이도 아닌것이 막내도 아닌..흑흑..서럽답니다.

panda78 2005-05-1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ㅂ^)/  이런 일이!  만쉐이-!

아, 요즘 사다리가 저를 예뻐하나 봅니다. ^ㅁ^;;;

감사합니다, 진주님! 

얼른 고를게요-----

축하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 

 


진주 2005-05-14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판다님 오셨군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고마워요.

물만두 2005-05-14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리는데요. 저 판다말고 예전에 모자쓴 판다하심 안될까요? 그게 더 귀여웠는데요^^;;;

마태우스 2005-05-14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답을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투표 전 읽은 페이퍼를 보니까 답이 나와 있더군요. 하지만 전 일부러 안맞췄습니다. 제 마음 아시죠?

난티나무 2005-05-1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구나...^^
판다님 축하드려요~!

진주 2005-05-1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자쓴 판다?
뭐..판다는 어떻게 하고 있어도 뒹굴긴 잘 뒹굴게 보여요 히힛~

진주 2005-05-14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마태님....물욕은 완전히 버리셨군요.....
네...마태님 마음 제가 조금은 알겠어요^.~

울보 2005-05-14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판다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진주님 둘째 영이랑 멋진 아드님이랑 내일 재미있게 노새요,


진주 2005-05-1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울보님^^ 윤이는 엄마 아프다고 멀찍이 앉아 티비보고 노는데,
영이는 지금도 제 목을 조르며 놀고 있답니다 으익!
이 녀석은 노는 게 꼭 엄마를 이렇게 귀찮게 한다니까요..(신경질..)

물만두 2005-05-14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내는 끝까지 막내라구요^^

panda78 2005-05-1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그 젖소랑 멧돼지랑 등등 모자 쓴 애들 말씀이시군요. ^^

근데 그 이미지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지금 없어요. 담번에 찾으면 그걸루 할게요. 만두님- ^ㅁ^


2005-05-14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5-05-14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마냥 이뻐하지 엄마는 손해보는 사람인가 봐요

panda78 2005-05-14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빠 하나 있는 막내구, 옆지기는 딸하나 아들 셋의 막냅니다. 그래서 시댁에서도 제가 막내... ^^

어렸을 때 엄마가 동생 낳아줄까? 그러면 치를 떨며 싫어했다는 이야기가... 쿨럭.


진주 2005-05-1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접수했습니다 판다님^^

방금 마태님의 엽서보니까 판다가 진주를 삼켰다더니

이렇게 될 줄 미리 아셨나 봐요.ㅎㅎㅎ

 

투표 종료시간이 다가오니 제 마음이 급하네요^^

그런데 비밀투표도 아닌데 세 분께서 이름을 안 남기고 가셨어요. 투표만 하시고 그냥 가신 분은 속히 돌아오셔서 밝혀 주세요. 그래야 추첨 할 때 포함됩니다. 개표 전까지 안 오시면 아깝지만 무효처리 하려고 합니다.

투표하신 분 명단을 불러 드릴테니 혹시라도 자기 이름이 빠진 분은 속히 손 들어 주세요.

조선인님, 수니님, 물만두님, 치카님, 실비님,

마냐님, 판다님, 세실님, 날개님, 난티나무님,

아영엄마님, 스톤해드님, 미누리님, 울보님, 따우님,

인터라겐님, 올리브님, 미네르바님, 스텔라님, 호랑녀님,

라일라님, 마태우스님,비연님/이상 23분

투표자 수는 지금 26명인데 세 사람이 이름과 몇 번을 찍으셨는지 안 밝히시고 가셨어요. 개표할 때까지 본인이 안 밝히시면 설령 정답을 맞추었다고 해도 추첨대상에서는 제외됩니다. 얼른 오셔서 손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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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4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정답이 뭔데 이렇게 명단까정???

진주 2005-05-14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릿숫자가 모자라니까요.. 3명이나...나중에 나타나서 억울하다 그럼 어떡하나 싶어서..

울보 2005-05-14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해요,,
정답이 일번이거나 이번이거나 삼번이면 어쩌나,,,,,

진주 2005-05-14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감을 5분 남기고 갑자기 배가 너무고파 쓰러질 것 같아요..
손도 떨리고..뭐라도 먹고 올게요

2005-05-14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14 2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14 2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14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5-05-1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억울해요!

진주 2005-05-16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억울하긴!
알면서도 4번 눌렀다고 하셨으면서, 지금와서 억울하다고 하면 어떡해요.
 

 투표 마감(8시)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고르기 위해서는 사다리가 필요해요.  만두님과 날개님, 미누리님 이벤트 할 때 보니까 <사다리 플그램> 사이트가 있는 것 같던데 저는 아무리 뒤져도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구든지 그 사이트 주소를 제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찬미.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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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4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60306

인터라겐 2005-05-14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것같아서 생각을 해보니 미누리님 서재에서 본것같길래 부랴 부랴 갔더니만...

역시 있네요...

미누리님 서재에서 가져왔어요...조기 아래 오른쪽에 있는게 이 프로그램있는 주소가 아닌가 싶은데요..


인터라겐 2005-05-14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물만두님이 빠르시구만요...

진주 2005-05-14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두 분다 무지 고맙습니닷^^

울보 2005-05-14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59996

이리로 와보세요,,


울보 2005-05-1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셔셔 퍼가세요,
그러시면 되지 않나요,,
제가 날개님 서재에서 퍼온것이거든요,,

진주 2005-05-14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날개 2005-05-14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먹고 지금 들어왔어요..^^ 다른 분들이 다 알려주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