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온종일 자다가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고(설겆이도 안하고), 엄마가 깎아주는 과일 먹고, 엄마 옆에서 손 꼭 잡고 자다가 왔습니다.
며칠 있다 오려니까 얼마나 아쉽던지요.
그동안 알라딘엔 또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
내일부터는 밀린 페이퍼 읽느라 바쁘겠습니다. ^ㅂ^
잘 다녀왔다는 보고 먼저 드리고짐 풀고 밥 먹으러 갑니다. <(_ _)>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