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란 쿤데라_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공감35 댓글8 먼댓글0)
|
2021-06-01
|
|
싸움과 구경꾼과 공명심에 대하여...
(공감20 댓글6 먼댓글0)
|
2017-12-25
|
|
음악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공감27 댓글4 먼댓글0)
|
2017-06-02
|
|
코리올라누스에 대하여...
(공감14 댓글0 먼댓글1)
|
2017-02-10
|
|
모차르트, 베토벤, 루소, 실러, 셸리, 바이런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2016-07-01
|
|
삶은 그에게 미소를 던져주지 않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2016-01-26
|
|
그를 단지 칭찬하는 일도 비천한 자에게는 허용되지 않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2016-01-26
|
|
우리의 선생, 그는 정당하지 못하다
(공감0 댓글3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2016-01-26
|
|
사탕과자 베토벤과 훌륭한 수프 하이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2016-01-26
|
|
베토벤, 괴테, 쇼펜하우어, 바그너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2015-12-05
|
|
베토벤과 셰익스피어, 그리고〈로엔그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2015-12-05
|
|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한 폭의 그림으로 바꾸어보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2015-12-04
|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공연 후기...
(공감21 댓글4 먼댓글0)
|
2015-11-23
|
|
동유럽 여행 후기 ②
(공감13 댓글2 먼댓글0)
|
2015-06-11
|
|
영화 '마지막 사중주'를 보고......
(공감14 댓글8 먼댓글0)
|
2013-08-16
|
|
[공연후기] 마리스 얀손스 &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공감8 댓글5 먼댓글0)
|
2012-11-22
|
|
음악에 빠지다
(공감1 댓글0 먼댓글1)
|
201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