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핵심 노하우
임헌수.김태욱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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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핵심 노하우

        _임헌수, 김태욱 (지은이) | 이코노믹북스 | 2018-04-12

 

 

마장동에서 월성한우를 운영하던 조준희 대표는 2015년 이후 굉장히 심각한 상황에 빠졌었다. 3,000여 개가 넘는 마장동 우시장에서 매출이 점점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라인 판매는 한 번도 못해봤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SNS부터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많이 해보게 되었고, 이 책의 지은이가 진행하고 있던 인스타그램 마케팅강의를 듣게 되었다고 한다. 싸이월드 이후로 SNS를 해본 적이 없는 조 사장은 인스타그램이 생소하긴 했으나 배우고 난 후 바로 다음날 운영을 시작했다. 열심히 노력하고 운영한 결과 팔로워가 1,000명이 넘어가면서부터는 판매도 되게 되었다. 나아가서는 스토어팜을 접목하게 된다. 현재 아재네 한우집을 네이버 검색창에 넣으면 사이트에 3가지 영역이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이다. 1년 반 만에 연매출 20억을 달성했다고 한다.

 

 

이 책의 지은이는 2013년부터 모바일키워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기술의 발달과 IT플랫폼들의 변화 과정에 관심이 많다. 인터넷 업계에선 10년 주기로 큰 변화가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 2000년대부터 2010년까지를 PC인터넷 시대라고 부른다. 오픈마켓과 대형몰들의 활동적인 시기였다. 2007년 아이폰 등장이후 모바일 혁명이 시작된다. 한국은 2010년부터 본격적인 출발을 하게 되었다. 보통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을 모바일 인터넷시대라고 부른다. 2010년부터 시작된 모바일 인터넷의 시기에서 네이버의 변화가 주목할 만하다. 특히 쇼핑 파트의 변화가 많았다. 네이버는 N’ 서비스에서 스토어팜으로 이름을 바꾼다.

 

 

이 책의 공저자인 임헌수, 김태욱은 판매특공대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온라인 마케팅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가 판매특공대원이 되어 수퍼셀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단순히 스마트스토어의 단편적인 부분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와 네이버쇼핑 그리고 스마트스토어를 만든 다음에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가에 대한 세세한 부분까지 두루 다루었다는 점에 있다.

 

 

왜 지금 스마트스토어인가? 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이해와 온라인 창업하기, 매출 10억 올리는 스마트스토어 실전 노하우, 상세페이지 제작, 스마트스토어와 FBI(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마케팅 등이 주요내용이다. 부록으로는 네이버를 나의 비즈니스 공부 창구로 활용하는 방법’, ‘추천서적 리스트등을 담았다.

 

 

지은이가 3년간(2015~2017)지속적인 실험을 통해 얻은 결론은 스마트스토어와 궁합이 제일 잘 맞는 SNS는 인스타그램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인스타그램의 구조적인 특징 때문이다. 두 가지 특징을 설명해준다. 첫 번째는 게시물 공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리포스트(리그램)’을 활용해야 한다. 리포스트 앱을 잘 활용하면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할 수 있다. 이는 콘텐츠 큐레이션, 후기 퍼오기, 체험단 운영 등으로 이어진다. 관계있는 해시태그가 들어간 것들만 찾아서 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공유하면 된다. 체험단은 초창기 번창했던 블로그 체험단의 인기가 시들해지고(2011년 파워블로거에 대한 공정위의 과태료 부과가 알려지면서 네티즌 공분으로 이어진 사건과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스타그램에서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구조적 한계 두 번째는 게시물 본문에 링크를 달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의 유용점은 트래픽이 프로필에 있는 링크 1곳으로 몰린다는 것이다. “내 스마트스토어로 사람을 불러오는 최고의 장치는 인스타그램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많으면 훨씬 많은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지은이는 더욱 급변해지고 있는 모바일환경에서 특히 스마트스토어더 나아가 네이버에서 승부를 걸어보려는 열망과 에너지를 지닌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힘과 지혜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

 

 

모바일 마케팅 캠퍼스 판매특공대

http://www.mobilemarketingcampus.com/kwa-46975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동영상 강의 USB

https://goo.gl/PZU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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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 쑤퉁, 위화, 옌롄커, 류전윈, 츠쯔젠 등이 현재 중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이다. 이외에도 많지만 비교적 우리에게 알려진 작가의 이름만 나열해봤다. 이들의 공통점은 5060세대라는 것이다.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초반사이에 태어난 작가들이다. 이들은 현재 중국 문단을 리드해가고 있고, 세계적으로 중국문학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옌롄커의 견해로는 1930, 1940년대에 태어난 작가들은 대부분 특별한 거부감 없이 혁명의 사유를 수용했던 계층이다. 이젠 나이가 많아 오늘날 중국의 현실과 처지에 진정으로 참여하기가 힘들다. 국가와 미래에 대한 관심을 투영할 능력도 없다. 요지부동 보수 세력인 셈이다. 한편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태어난 작가들은 중국 산아제한 정책의 결과로 형성된 ‘독생자녀’세대다. 경제적, 문화적 풍요 속에서 성장한 대신, 극단적인 혁명 이데올로기의 지배와 그 절정이었던 문화대혁명과 무관하다. 따라서 사회변혁의 동기와 지향에 대해 비판적인 사유의 단계도 체험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중국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의 상태로 온 것인지, 개혁의 중국과 보수의 중국이 장차 어디로 나아가게 될 것인지 인식하거나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이들의 정신은 빈곤 그 자체다.

 

 

 

 

 

 

 

 

 

 

 

 

 

 

 

 

 

 

 

 

 

 

 

 

 

 

 

 

 

 

 

 

 

 

 

 

 

 

 

 

 

 




 

 

 

 

 

 

 

 

 

 

 

 

 

 

 






한 사람씩 만나보기로 한다. 그들의 작품 중 국내 번역본 위주로 정리해본다(알라딘 데이터 베이스 참고). 위에 열거한 작가들 중 모옌의 인지도가 가장 높을 듯하다. 모옌(莫言)은  1955년 산둥성 가오미 지방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관모예다. 필명 모옌은 오직 글로만 뜻을 표할 뿐 '입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다. 중국 전통의 민담과 설화를 세계적인 이야깃거리로 탄생시킨 『모옌 중단편선』, 모옌의 첫 장편이자 대표작인 『붉은 수수밭』 일주일만에 써내려갔다고 한다.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인 '계획생육'의 실무자였던 한 산부인과 의사의 이야기 『개구리』, 중편소설집 『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 황당무계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능청스럽게 펼쳐지는 『인생은 고달파』, 참새가 두 발로 종종 뛰지 않고 한 발 한 발 열 두 걸음까지 걷는 걸보면 천운을 얻지만, 열세 번째 걸음을 걷는 걸 보는 순간 열두 번째 걸음까지 들어온 모든 운의 곱절이 악운이 되어버린다는 러시아 민담을 모티프로한 『열세 걸음』, '공포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 두편의 이야기를 담은  『달빛을 베다』, 어린아이들의 대장격인 주인공 뤄샤오통을 통해 현실과 환상을 절묘하게 가로지르며 거대서사를 우화처럼 녹여 낸 『사십일포』, 문화대혁명의 후폭풍이 휘몰아친 1980년대 작은 농촌마을 티엔탕의 이야기를 담은 『티엔탕마을 마늘종 노래』, 먹고 먹히는 인간 사회를 극단적인 묘사로 그려 낸 『술의 나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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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 유럽의 역사 그리고 문화여행, 축제와 문화여행
베니야만 지음, 서상원 옮김 / 스타북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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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여행을 안가더라도 유럽의 역사와 유적, 각종 축제일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지식이 담겨있다. 많은 사진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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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 유럽의 역사 그리고 문화여행, 축제와 문화여행
베니야만 지음, 서상원 옮김 / 스타북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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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2) 】        베니야마 / 스타북스

 

1.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2번째 책은 성서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럽 여행이 시작된다. 종교를 떠나서 성서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럽의 여행은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기독교적인 영감에 찬 회화와 조각, 장엄한 대성당이나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것들을 대할 때 성서의 이야기들이 오버랩 된다.

 

 

2.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낙원추방’, 브뤼겔의 바벨탑등은 모두 성서의 이야기들이 바탕이 된 것이다.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한 수태고지는 시모네 마르티니와 레오나르드 다빈치 등 여러 유명한 화가들을 통해 그림으로 남아있다.

3.

유럽의 자연과 음식물 편에서는 인간이 언제, 어떻게 술을 알았고, 왜 그것을 만들 수밖에 없었을까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4.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에서는 최후의 심판의 벽화가 있는 쪽에서 여섯 번째 구획이 뱀의 유혹과 낙원 추방’, 하나 건너서 여덟 번째 구획이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이다. 창세기 제6,7,8장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는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대홍수와 맞물리는 이야기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도시가 자주 대홍수를 겪었다는 것은 발굴의 결과 확인되었다고 한다.

 

 

5.

이 책의 저자는 유럽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신약 성서를 읽어 보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먼저 4 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와 사도행전을 권유한다. 5권은 신약성서 전체에서 절반이 조금 넘는 분량이다.

 

 

6.

불교나 힌두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에도 많은 조형적인 상징이 있다. 4복음서의 저자에 대한 상징을 들어보면, 성 마태는 천사, 성 마가는 날개 달린 사자, 성 누가는 소, 성 요한은 독수리이다. 그림이나 조각에서는 인간의 모습을 한 네 사람의 복음서 저자가 저마다 자기의 심벌을 손에 들고 있는 경우도 있고, 심벌만의 표현으로 복음서 저자를 암시하는 경우도 있다.

 

7.

예수가 요르단 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광경도 흔히 그림의 소재로 되고 있다. 우피치 미술관에 있는 베로키오의 작품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관광 때 반드시 보게 된다고 한다. 베로키오는 그림의 왼쪽 끝에 있는 소년 모습의 천사를 제자인 레오나르드 다 빈치에게 그리게 했는데 너무나 기가 막히게 잘 그려서 그 후로 그는 두 번 다시 화필을 들지 않고 조각에만 전념했다고 전해진다.

 

8.

연말연시에 유럽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참고해야할 사항이 있다. 아무래도 연말연시에는 연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게 된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1225일부터 16일 사이 일요일 이외의 축제일이 4일이나 있으며, 그런 날에는 상점도 모두 문을 닫으므로 계획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스에선 16일에 전국 각지에서 물의 축제, 항구의 축제가 벌어진다. 신부님들이 축복을 드린 십자가를 강이나 호수, 바다에 던지면 젊은이들이 앞을 다투어 물속에 뛰어 들어가 바닥에서 그것을 건져 올리는 것이 이 축제의 클라이맥스다.

 

9.

지중해 연안 지역 어디를 가나 많은 올리브 나무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여름 동안 몇 달이나 비가 오지 않아 다른 식물들은 모두 말라죽어도 올리브만은 원기 왕성하게 은녹색 잎을 바람에 펄럭인다. 가을이 되면 가지가 휘도록 열매가 열린다. 그 때문에 올리브는 먼 옛날부터 생명의 양식으로서 풍요의 상징, 활력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올리브 열매는 지중해 여안지역에서 전채(前菜)와 샐러드에 없어선 안 되고 올리브기름은 어떤 요리에나 반드시라고 할 만큼 많이 쓰인다.

 

10.

외국을 여행한다는 것은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이다. 유럽은 특히 그러하다. 단순한 정보만을 알려주는 여행안내서는 많고도 많다. 이 책은 그러한 여행안내서와 다른 점이 있다. 굳이 여행을 안가더라도 유럽의 역사와 유적, 각종 축제일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지식이 담겨있다. 많은 사진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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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의 포도밭 - 읽기에 관한 대담하고 근원적인 통찰
이반 일리치 지음, 정영목 옮김 / 현암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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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게 하는 지식은 아무런 기쁨을 주지 못한다.” ‘숨 막히게 하는 지식’이라는 표현에 마음이 머문다. 그 지식은 분명 내 안에서 전혀 영적인 울림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읽는 사람이 이러한 습득을 갈망해서 앞으로 나아가길 권유한다. 그래야만 정신이 안정을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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