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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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6-02-16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느끼지만 글씨가 너무 좋네요!
시도 좋구요^^

쎄인트saint 2016-02-16 22:3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오늘 문득 시를 읽다가,,
필사하고 싶어지더군요~
평안하신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