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웨인 케스텐바움 지음, 김정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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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은 『타인의 고통』에서 타인의 고통을 이미지로 바라보는 행위가 ‘관음증’으로 변한다고 지적했다. 손택이 이 책을 읽을 때 은근 재미있어하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한 마디 할 것 같아서 조심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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