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사의 코로나
임야비 지음 / 고유명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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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과 같은 상황이 다시 안 올까? 안 왔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아닐 것 같다. 이름과 얼굴을 바꾼 팬데믹으로 다시 올 것 같은 예감이다. 팬데믹이 온다면 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다행히 살아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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