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 가난
월터 브루그만 지음, 박규태 옮김 / 복있는사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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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성서적 측면에서 들여다본다. 가난은 기울어진 경제구조에서 태어났다. 개인의 탓으로만 돌릴 일이 아니다. 저자는 성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경제질서와 희년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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