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산하그림책
김정선 지음 / 산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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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도리와 댕댕이 토리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도토리가 되었다. 토리는 도리가 유치원에 갈 때 따라나섰다가 혼자만 가버리자, 그 자리에서 도리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기다리는 동안 낙엽들이 함께 놀아준다. 밝고 따뜻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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