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 게으른 걸까, 시간이 없어서일까, 잘하고 싶어서일까?
고정욱 지음, 개박하 그림 / 풀빛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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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있다.” 그리고 내일은 영원히 이어진다.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내일로 미루는 것도 유형이 있다. 유형을 알면 대응책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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