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읽자는 고백 - 십만 권의 책과 한 통의 마음
김소영 지음 / 이야기장수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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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읽어줘야 할 부담감을 갖게 되는 베스트셀러 도서보다, 조용히 내 가슴을 터치하며 토닥여 줄 책들을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작가와 명사 37인이 띄워준 책 편지이다. 손에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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