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의 시간 - 인간의 손끝이 우주를 새겨온 이야기
레베카 스트러더스 지음, 김희정 옮김 / 생각의힘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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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이다. 시계학자의 시각과 감각으로 쓰인 글들은 섬세하다. 아울러 역사학자의 시각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를 풀어낸다. 시간의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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