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사랑해요 모두가 친구 44
이나무 지음, 구윤미 그림 / 고래이야기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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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아끼고 아끼는 말이 “고마워요!” “사랑해요!”일 것이다. 아낄 것을 아껴야 하는데, 정작 아껴야 할 것은 마구 소비하고,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은 감춰두고 살아가지 않는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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