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은 앙리
카트린 르파주 지음, 박유월 옮김 / 보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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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고 걱정이 없을까? 예민한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면, 어쩔 수 없이 아이도 예민 모드로 갈 수 있다. 예민한 아이들의 감성을 다소나마 누그러뜨릴 화사하게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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