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박한 공기 속으로
존 크라카우어 지음, 김훈 옮김 / 민음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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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베레스트 최악의 재난이기도 했던 1996년 5월, 그 날의 상황을 생존자인 저자가 정리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는 ‘호흡’이지만, 모험과 무모함의 경계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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