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패셔니스타 내일을여는어린이 41
안선모 지음, 주성희 그림 / 내일을여는책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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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헌옷이 산더미처럼 쌓인 사진을 본 적이 있다. 동남아 어느 나라로 기억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국내 의류회사들은 만들거나 사들였던 옷들의 판매가 부진하면 무게로 달아서 판다. 유행에 따라 옷을 멋지게 차려입는 것이 환경파괴의 주범도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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