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 - 위대한 발명은 ‘우연한 실수’에서 탄생한다!
오스카 파리네티 지음, 안희태 그림, 최경남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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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는 ‘무언가를 찾다가 실수로 다른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우리말로 간략하게 표현하면 ‘어쩌다’가 되지 않을까? 책은 종횡무진 다양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뜻밖의 실수도 행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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