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포도 보림 창작 그림책
에토프 지음 / 보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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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영화를 보듯 정겹다. 감자라는 이름의 댕댕이와 포도라는 이름의 어린 냥냥이가 만난 이야기다. 문득 드는 생각은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보면서 장차 학교에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만났을 때, 차이는 있지만 다르진 않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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