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이승준 지음, 박초아 그림 / 인문MnB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도 수많은 직장에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으면 매순간을 견뎌내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 책은 저자의 처절한 직장 체험기이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거지같은 회사에 잘못 입사했다가 퇴사 당하고 고소와 소송을 통해 승소하기까지의 슬픈데 웃긴 이야기”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