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자국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 - 쓸 때마다 버릴 때마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생태발자국 이야기 발자국 문고 1
에코박스 지음, 홍수진 그림 / 지구의아침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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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흔적은 지구상 어디를 가도 쉽게 눈에 띈다. ‘생태발자국’이란 용어가 있다. 한 사람이 생활할 때 필요한 모든 자원과 에너지, 그리고 그것을 버릴 때 드는 비용을 땅의 크기로 바꾸어 계산 한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자, 어른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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