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
그저 글자를 따라가는 것이 독서의 전부일까? 저자가 제시하는 유익한 독서법은 ‘소통’이라고 한다. 나처럼 혼자 처박혀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하나의 도전이다. ‘소통’은 혼자서 시작해 여럿으로 끝낸다. 책과의 첫 만남은 혼자서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나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챕터 2에 수록된 분야별(문학, 역사, 철학책)독서법도 유용하다.
#독서를좋아하는사람이라면
#꼭알아야할50가지
#채석용
#원앤원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