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의 인문학 -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세상을 보는 법
알렉산드라 호로비츠 지음, 박다솜 옮김 / 시드페이퍼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말이 있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같은 사물을 보고도 그 느낌이 다르다. 저자는 ‘산책’길에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로부터 자신이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배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레이야 2022-11-04 13: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 참 좋게 읽었던 기억이 나 반갑네요
보고 보이는 것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면서요.

쎄인트 2022-11-04 14:09   좋아요 1 | URL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무엇에 관심을 두고 걸었던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