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원 - 마음여행 두 번째 이야기 마음여행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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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억은 따뜻하다. 때로는 향기롭기도 하다. 반면 안 좋은 기억은..차갑다. 차가운 기억은 좋은 기억보다 오래 남는다. 그래서 몸이 기억한다는 말도 있다. 트라우마의 안 좋은 영향력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작가는 좋은 기억, 추억으로 트라우마를 몰아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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