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버리기 연습 - 100개의 물건만 남기고 다 버리는 무소유 실천법
메리 램버트 지음, 이선경 옮김 / 시공사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여러 해 동안 쓰지 않고 방치된 물건은 침체된 에너지이기 때문에 빨리 정리할수록 좋다는 언급에 주목한다. 반대로 정말 필요하고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물건에서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와 용기를 주고, 성장에 도움을 주고, 꿈이나 목표를 향해 나아갈 힘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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