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중국 : 문화대반란 1964-1976 슬픈 중국 3부작 2
송재윤 지음 / 까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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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이 아니라 ‘문화대반란’ 맞다. 그것은 문화도 아니고, 혁명도 아니었다. 마오쩌둥 각본, 감독의 ‘학살극’이었다. 이 책은 중국의 흑역사인 ‘문혁’을 정리한 책 중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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