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뛰어넘는 그릿의 힘 - 어린이를 위한 그릿 워크북
엘리사 네볼신 지음, 정미현 옮김, 주디스 S. 벡 서문 / 이너북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책을 읽어보니 아이가 혼자서 이 책을 소화하기엔 버거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대충 한 번 읽어본 후 책꽂이에 꽂아놓을 가능성이 크다. 28개의 챕터로 되어있으니, 부모와 아이가 한 달 계획을 잡고 하루에 한 꼭지씩 함께 읽어가며 이야기 나눔의 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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