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디자인! - 어린이를 위한 첫 디자인 수업
이사벨 토마스 지음, 오렐리 귈르리 그림, 김선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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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공간을 찬찬히 둘러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굳이 아이들이 디자이너가 안 되더라도...사물을 관찰하고 그 안에 담겨진 의미를 읽어낼 수 있다면 그 또한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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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1-12-19 14: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에게 관찰력을 키워 준다면 유익한 일이죠.
백자 평을 보니 그럴 수 있는 책 같아요. ^^

쎄인트saint 2021-12-19 15:15   좋아요 1 | URL
예...요즘은 특히 아이들의 시선을 산만하게 해주는 것들이 많은지라..
장차 긴 시간을 보내게 될 아이들의 심성을 위해선 관찰력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