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대의
지젤 알리미 지음, 이재형 옮김 / 안타레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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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역사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이름. 죽을 때까지 사회적 관심사에서 멀어지지 않은 사람. 평생을 단지 여성뿐 아니라 약자와 소외된 자들을 위한 목소리 대변자로 살다 간 사람. 지젤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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