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화난 거야!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4
톤 텔레헨 지음, 마르크 부타방 그림, 성미경 옮김 / 분홍고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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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책이다. ‘화‘를 담은 동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이어진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면서 시집과 동화를 집필했다. 작가는 시시때때로 불붙는 마음 속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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