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의 고독 - 시간과 자연을 걷는 일에 대하여
토르비에른 에켈룬 지음, 김병순 옮김 / 싱긋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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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뇌전증‘이란 병에 걸린 저자에게 ‘길‘이 그의 삶 속에 들어왔다. 차를 타고 다니던 길을, 오롯이 걸어다닌다. 때로는 맨발로 걷는다. 생활은 안정되어갔고, 맥박 또한 건강한 리듬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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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2021-05-24 21: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찜!!!^^ 저는 걷기 책은 몽땅 읽고픈 1인이에요.^^ 쎄인트님처럼 널리 빨리 읽으려면 어떤 내공이 필요할까요 ㅋ

쎄인트saint 2021-05-24 22:20   좋아요 0 | URL
예...추천해 드릴만한 ‘걷기‘책입니다.
널리 빨리...내공까지는 못 미치지만,
그저 꾸준히 읽고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