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언어 - 주도권 게임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마티아스 뇔케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못 봤지만, 요 며칠간 오세훈과 안철수의 토론이 화제다. 그런 걸 보는 사람이 있냐고 탓하기도 하지만, 두 사람에 대한 평을 듣다보니, 안철수 후보가 이 책을 읽어보고 토론에 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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