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다 성산포 우리글시선 86
이생진 지음 / 우리글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가장 살기 좋은 곳은/ 가장 죽기도 좋은 곳/ 성산포에서는/ 생과 사가 손을 놓지 않아/ 서로 떨어질 수 없다˝ _9. 생사 전문 섬사랑 시인 이생진의 스테디셀러 시집이다. 시마다 번호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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