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어떻게 숲으로 갔을까? - 어린이와 함께 하는 철학
토머스 에버스 & 마르쿠스 멜허스 지음, 조원규 옮김 / 큰나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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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어린이의 사고가 서로 닮아있다는 점에 공감한다. 어른이 되면 ‘아는 척‘의 도사가 될 뿐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어린이와 어른의 일상적인 삶에 철학이라는 활동을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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