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동물을 헤아릴 것인가 - 사람과 동물의 윤리적 공존을 위하여
셸리 케이건 지음, 김후 옮김 / 안타레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물윤리‘를 테마로 한다. 개, 고양이는 반려동물로 분류되고 소, 돼지는 먹방에 오르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