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이 무기가 된다 사고법 시리즈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이정환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저자는 직감이 감(感)에서 끝나지 않고 효과를 발휘하려면 논리와 만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직감을 담당하는 우뇌와 논리를 담당하는 좌뇌가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좌, 우로 치우친 정치성향으로 물든 요즈음, 뇌에서만이라도 좌, 우가 통합되길 소망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