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를 바꾼 순간 - 전기문학의 거장 슈테판 츠바이크의 역사 평설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이관우 옮김 / 우물이있는집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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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츠바이크의 역사평설이다. 츠바이크는 지나간 역사를 이야기하지만, 문장은 현재형을 사용했다. 마치 이제 막 일어나는 사건들을 대하는 느낌이다. 수집된 자료는 객관적이지만, 쓰인 글들은 그의 주관적 색채가 많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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