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뜰 때 한 일을 해 질 때까지?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 클래식 11
정해왕 지음, 장준영 그림 / 책고래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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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용 그림책이다. “좋은 일로 하루를 시작하라. 그러면 온 종일 복이 깃들리라.” 아침에 눈을 뜨며 하게 되는 첫 생각, 처음 입으로 내뱉는 말이 어쩌면 그 사람의 하루를 지배할 수 있다. 책에는 대조적인 두 사람이 등장한다. 착한 사람, 안 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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