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반핵 - 내부피폭과의 투쟁,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히다 슌타로오쿠보 겐이치 지음, 박찬호 옮김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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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나 핵폭탄을 경험한 일본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까지 겪어야했다. 저자는 1945년 원폭투하로 인해 자신도 피폭을 경험했으면서도 곧바로 치료활동에 임한 참 의료인. 피폭의 실상을 알리고 핵무기 폐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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