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 몸에 밴 상처에서 벗어나는 치유의 심리학
다미 샤르프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인식과 이성을 강조하는 일반적인 상담 치료 방법을 점검해보길 원한다. 자신의 몸과 관계를 위주로 한 심리치료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가기를 원한다. 아울러 ‘신체감정 통합 치료법‘을 주목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